더 북 소사이어티 (The book society)
협의의 무대 (Ground for discussion)
더 북 소사이어티라는 공동체는 책을 유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담론을 생산해 온 공동체이다. 이들은 담론 공동체를 조직해 온 자신들의 기능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인생 사용법” 전시 맥락에 안에서 새로운 사건들을 도모한다. 그것은 더 북 소사이어티라는 공동체의 활동을 기록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우연한 공동체'에 엮인 공통의 관심사를 수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협의의 무대 (Ground for discussion)
더 북 소사이어티라는 공동체는 책을 유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담론을 생산해 온 공동체이다. 이들은 담론 공동체를 조직해 온 자신들의 기능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인생 사용법” 전시 맥락에 안에서 새로운 사건들을 도모한다. 그것은 더 북 소사이어티라는 공동체의 활동을 기록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우연한 공동체'에 엮인 공통의 관심사를 수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