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오후 7시 '갤러리 팩토리' 건축가 김대균의 전시 '온전히 촉감만 남은 방' 오프닝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피터팬 컴플랙스 전지한 씨의 작은 공연도 진행되었던 저녁!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어요.
전지한씨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전시는 6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