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7월 1일 이틀간 크리스티나 김 스톤필로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 개의 베개를 만들어, 하나는 자신을 위해 만들어 가져가고, 하나는 판매를 위해 갤러리 팩토리에게, 그리고 하나는 자선단체에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