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LOKAL 갤러리에서 온 Katja, Ilona, Ilkka와 함께 연필, 열쇠, 돌멩이, 숟가락 또는 동전 등 다양한 물건을 이용하여 책상에 메시지를 새겨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