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샹들리에
아크릴, 스테인리스 스틸, 전구, 초, | 25×25×110cm | 2017

올림픽 표어인, '더 빠르게(Ctius), 더 높게(Altius), 더 힘차게 (Fortius)' 위에 낮게 타는 초를 꽂아 완성한 샹들리에 조명이다.

모름
스틸 | 42×32×47cm, 42×31×60cm | 2017

평면의 공간에서 디자인한 글자를 입체로 구현한 작업이다. 글자는 획과 획 사이에 물건을 넣는 선반이 되기도 하고, 상판과 다리를 가진 작은 협탁이 될 수도 있다..

Type Chandelier
Acrylic, Stainless steel, Bulb, Candle | 25×25×110cm | 2017

Chandelier lighting made with candles burning low above the Olympic motto, 'Faster(Citius), Higher(Altius), Stronger(Fortius)'.

mo-reumm
Steel | 42×32×47cm, 42×31×60cm | 2017

Rendering 2-dimensional characters into 3-dimensional works. Letters could become shelves to store objects between their strokes and small tables with short legs.







도한결

도한결은 그래픽디자인이라 부를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모조산업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Do Hankyeol

Do Hankyeol is currently active in various graphic design works. Since 2015, Doh has established Mojo Industry. The Mojo Industry is a design studio and a kind of commitment that maintains the production system regardless of the 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