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 scoops
2015

'Scoopful'은 버려진 식기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에서 나무 국자는 무대의 배우가 되어 이야기를 하고 사건을 상영하고 잊혀진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젠장, 가혹한 봄 / 집에 데려다 줄게 / 모두 여기있어 /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Wooden scoops
2015

'Scoopful' gives new life to abandoned utensils. In the work, wooden scoops become actors on stage, telling stories and enacting events, turning forgotten into meaningful.
Damn, what a harsh spring / I will take you home / everyone is here / it won't take too long now.




















Saara Renvall

Saara Renval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품 디자이너이다.


Saara Renvall

Saara Renvall is a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