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스튜디오(김대균+김재윤_는 공간을 중심으로 여러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색깔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형태와 형식에 집중하기보다는 장소의 조건, 재료와 분위기 등을 작업의 시작점이자 지향점으로 삼습니다.
여혜진
전시기획
여혜진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여다함, 윤사비, 프레데릭 미숑 과 함께 AC publishing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트스페이스 풀 에서의 전시 를, 개인전 <대체된 정원>, 여다함과의 전시 <부초의 초소>, 샘표스페이스에서의 <부인한 부인들>을 기획하고 참여하였다. 현재 하자센터의 디자이너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