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7일 화요일 늦은 7시


//팩토리 부엉요리사의 구운 버섯과 야채, 과일 & 더치 커피// 
 

판화에 관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그 중 실크스크린 (혹은 세리그래픽 Serigraphy)제작 과정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재료를 다루는 / 과정을 체험하는"

각자의 개별적인 요소로 궁금해지는 마무리를 확인하는 자리로,
일상 속의 새로운 자신만의 판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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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곽나실
현재 국내외 전시에 참여중이며
2000년 이후 판을 매개로 '사이Inter-'에 관한 아트워크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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