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늦은 7시 30분

 

창의성은 예술가 등 특별한 소수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나름의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창의성은 능력이기 이전에 하나의 태도니까요.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아이디어들을 
발견하고 감탄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창의성을 깨우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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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김하나, 팩토리의 이웃이자 카피라이터.
-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라는 책을 썼다.


요리사/ 
조수란, 탄탄한 기본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얹어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는 쉐프.
- 상수동 레스토랑 OVEN350℉ 운영

클램차우더+빵, 알감자 샐러드, 
페스토 펜네파스타, 치킨롤+크랜베리 소스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