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학교 37. 호르헤 마네스 루비오와 함께하는 종이꽃 오리기

 

호르헤 마네스 루비오(Jorge Manes Rubio)는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올해 MMCA 서울관에서 진행된 <미각의 미감: Activating the City, Urban Gastronomy>전시에 참여하기도 했고, 올 10월부터 창동 레지던시에 참여하여 최근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지요. 이번 부엉학교에서 호르헤는 무속신앙 의식에 쓰이는 독특한 종이 오리기 방법으로 아주 재밌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그간 작업과 이번 한국에 진행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직접 작업을 해보는 시간! 이 특별하고 아름답고, 손을 움직이는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잊지 않으실 여러분의 준비물은 가위! 

 

종이는 호르헤가 그리고 부엉학교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준비합니다.

 

호르헤의 더 많은 작업을 보시려면, seethis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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