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늦은 7시 30분 


//레서피의 간단한 코스요리를 맛보는 시간
무스프와 토마토샐러드, 메인디쉬는 생선요리
그리고 진한 맛의 초코케이크로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가져봐요!// 
 

"음식은 따뜻한 소통입니다.
사람과 음식, 그리고 효자동에서의 나날을 
조곤조곤 이야기해요" - 신경숙

요리 에세이[효자동 레서피]의 저자,
효자동 레스토랑 recipe의 쉐프
신경숙과 함께하는 팩토리의 20번째 부엉학교는
팩토리가 아닌 효자동 외진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한옥을 개조해 만든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레서피에서 진행됩니다.

레서피 쉐프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음식과 통하는 모든 이야기를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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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신경숙
따뜻한 감성의 요리 에세이 [효자동 레서피]의 저자
효자동 레스토랑 recipe의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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