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제목 Floating and Sinking 
전시중 전시종료 
작가명 조은비 외 
Exhibition id 559 
순서 Apr 01, 2016 
여기라는 신호 Floating and Sinking

2015년 갤러리 팩토리의 전시 <여기라는 신호>의 연장선상으로 발행된 북클릿이다.

      전시를 기획한 조은비 큐레이터의 노트와 전시 부대 토크에 참여해주셨던 김행숙 시인의 시 3편, 윤민화 큐레이터와 빙앤띵의 글, 전시 참여작가인 오종현, 이윤이, 이제 작가의 작업 이미지가 실려있다. 북클릿 한 면당 4칸으로 나누고, 상단 및 하단 두 칸씩 작가 3인과 기획자 1인이 전시 주요 구성원이 되어 각기 페이지 내 한 공간을 갖는 방식이다.

 

발행 : 갤러리팩토리

판매가 : 5,000원

- 부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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