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앤소피 샌달의 전시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오프닝에서 구멍난 박스 사이로 임신한 배를 드러낸 앤소피는 이번 한국 방문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부끄러워하고 또 동시에 감정이 뜨거워져 눈물을 쏟았습니다. 오프닝에 참석한 분들 모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앤소피의 전시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니 꼭 한번 보러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오프닝에 참석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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