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7일 늦은 7시 30분 


식물의 취향
꽃처럼 한철만 사랑할텐가요. 

식물의 취향 
꽃처럼 한철만 사랑할텐가요.
꽃보다 나무나무하면 침엽수.
누구에게나 취향은 있는 법이니까요.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과 자기만족.
함께 느낄 수 있다면 기쁠 것입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식물 소재를 고르고,
함께 가드닝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사/ 식물의 취향, 박기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얻은 영감을 토해 소재의 느낌을 재해석하고, 
식물 본연의 아름다움과 공간의 어울림을 생각하며 가드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ww.tasteofplant.com




+


요리사/ 정소영 
가끔 흥이나서 요리를 즐기는 비전문인 시각예술작가 

버섯 크림 크레페와 견과 샐러드, 그리고 사과주스

 

 

owl061.jpg

 

owl062.jpg

 

owl063.jpg

 

owl065.jpg

 

owl0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