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의 [음악을 전시하다]"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늦은 7시 

 

 

“음악 전시?”

들리면 사라져버리는 소리를 어떻게 공간에 담을 수 있을까?
음악 / 소리를 공연이 아닌 전시의 방식으로 큐레이팅하고 디자인했던 이야기들을 3개의 전시 : ECM 침묵 다음으로 아름다운 소리(아라아트센터), Stradeum 음악이 어떻게 우리를 사로 잡는가, ECM Sculpting Sound and Making Music (Shanghai Symphony Orchestra) 등을 통하여 들려 드리고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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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임여진


건축가, 전시기획 및 큐레이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ECM 음악전시 큐레이팅, 세계문자심포지아2014 기획, 스트라디움 전시 큐레이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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